페이제 메이커작업
★ 주의 :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배운방법과는 아주다른방법을
사용할것이다. 다른방법으로 숙련이 되신분들은 혼란이 올수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하지만 지금사용하는방법은 획기적일수도 있고 반문에 여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이미 검증된방법이며 자신이 배운것과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이 절대아니란것을 미리 밝혀둔다.
◆ 지금까지 배워온 방법과 크게 다른점 2가지...
1. 여백을 계산하지 않는다. (페메에서 작품크기 사용)
2. 자르기 표시선 안그린다. (페메에서 프린트옵션 사용)
3. 등번호를 좀 다르게 한다. (페메에서 프린트옵션시 안나올수있슴)
▶페이지메이커 작업
1. 작품크기를 시험지에 출제된 작품사이즈로 만든다...
여백은 사용하지 않는다 - 모두 0 으로 만든다.
(★주의: A4를 설정하지 않는다. 프린트설정시만 A4사용)
2. 포토샵 파일을 가져온다.
★ 해상도가 깨져서 들어올것이다.. 환경설정을 누르고
그래픽표시를 고해상도로 한다.
(포토샵 파일을 작품크기로 만들었다면 설정되어있는페메의
테두리와 딱 들어맞는다.)
3. 페이제 메이커에서 작업할것들
★ 화면을 멀게 했을대 글씨가 네모난 박스모양으로 보인다고
잘못된게 아니다 확대하면 다시 글씨로 보일것이다.
이건 메모리 관리상 속도를 위해 그냥 화면상의 표시일뿐 출력과는
무관하다 그냥작업해도 상관없고 환경설정 / 기타설정에서
텍스트표현크기를 줄여주면 글씨가 보인다 하지만 속도가 느려지므로
유의한다.
1)글씨 - 크기를 잘유념하면서 (다른그림과 비교) 특히
색깔이 틀리지 않도록 만든다.(흰색일경우 반드시 볼드사용)
2)서체및변형 - 서체는 가장 기본적인 서체만 사용한다..
혹시라도 자신에 컴퓨터에 시험지와 비슷한 서체가 있다고 해서
특이한 서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프린트를 하는 컴퓨터에 그서체와 동일한 서체가 없을경우 낭패를
볼수있다.(글씨가 깨지거나 위치가 변경 혹은 나오지 않을수있슴)
컴퓨터를 처음깔면 기본으로 있는 서체만 사용한다.
★★ 중요 : 한글은 굴림(체) 궁서(체) 돋음(체) 바탕(체)
영문 고딕일때(상세프리체) Arial 굵은고딕 Arial Black
아주굵은 영문 impact
장식체(세프리체) Times New Roman
위의 서체들이 기본서체이므로 위의서체만 사용한다...
굵기는 볼드이상은 사용할수없으므로 아주굵고 큰서체일경우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에서 사용해도 되지만 될수있는한 비슷한경우
그냥 페이지 메이커에서 작업한다.
4). 자평.자간.행간.기울기. 절대 무시하지 말도록하자 글씨가
위로 길죽하게 생겼는지 옆으로 넓적한지 글씨가 촘촘한지 넓은지
행거리가 어떤지 반드시 확인하고 처리하여준다.
5) 도표 - 직접 그려서 사용하는 방법과 Table 3.0K 를 사용하는 방법
★ 페이지메이커에는 도표그리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편집 / 오브젝트삽입 / Adobe(R) Table 3.0K 를 누른다..
Table 3.0K 의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으니 참고 서적을 보던가
혼자 연구해봐도 된다 몇번만 그려보면 어렵지않게 도표를 그릴수있다.
4. 자르기 표시선은 그리지 않는다... (단 등번호가 문제다)
페메는 작업영역 밖은 프린트가 되지 않는다.
등번호를 좌측밑에 최대한 붙여서 기입한다.(최대한)
(물론 시험에서는 3mm띄고 쓰라고 되있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다
예전에는 볼펜으로 써서 내기도 했다.)
5. 모든 작업이 끝나면 그냥 저장한다. (아무설정도 필요없다)
★★ 혹시 용량이 많아졌다면 환경설정을 누르고 저장옵션을
더작게로 체크해준다.
여기서도 해상도를 이야기 하는사람이 있는데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서 해상도는 아무상관도 없다.
6. 마무리작업 (모든것은 마무리가 중요하다)
1)준비된 디스켓에 지금 저장한 페이지 메이커 파일과 불러들여온
JPG파일을 저장한다.
2)프린트가 있는 컴으로 이동한다.
파일을 복사한다.(페메파일과 JPG파일 항상같이 다닌다.)
3)페이지 메이커를 열고 확인한다.
★★★ 만일 이때 화면표시를 분명 고해상도로 했슴에도 불구하구
그림이 깨져보일경우 출력하면 100% 깨져서 출력된다...
처리 : 파일 / 연결관리자 / 를 누르면 페메에서 불러들인 JPG파일
이 보일것이다..더블클릭하거나 정보를 누르면 파일의 경로를 물어
본다 다시한번 설정해주고 나오면 제대로 돌아와 있는 화면을 볼수
있을것이다.. 프린트하고 깨졌다고 후회하지 말고 반드시 한번정도
체크해주는것이 완벽할것이라고 생각한다.
★★★★ 7.프린트
1)프린트설정 (대부분 1번이 아닌다음에야 환경설정이 모두되어있다)
★★★★★ 해상도는 여기서 결정한다...360dpi ★★★★★★
용지 - 칼라전용지 ★★크기 - A4 (프린트시설정)
그러므로 그림이 깨져서 나오는것은 해상도 문제가 아니란걸
분명히 말해둔다.. 거의 위의경우처럼 사진유실에 해당된다....
(혹은 포토샵에서의 심한 크기변화)
2)프린트옵션 (자르기표시는 여기서 해결한다.)
파일 / 프린트 / 옵션 / 프린터표시 / 단일 / 자르기표시만
(자르기표시만을 체크하지 않으면 레지스터마크와
컬러정보도 표시된다 - 나와도 상관없다.)
★ 주의 : 간혹 시험장에서 선생님이 프린트해주는 곳이 있다
이럴때 자르기 표시선을 그리지 않았다면 낭폐다
(선생님들은 잘 모르니깐 - 아는사람은 안다)
직접 프린트하겠다고 말씀드리거나 (원래직접하는것이 정석이다)
정중하게 선생님께 프리트옵션 설정을 해달라고 말씀드린다
(간혹 무대뽀로 안된다구 하는사람이 있는데 그럼 단호하고 강하게
페메는 자르기표시선기능을 설명한다...(휴..모르는 사람이 넘많아)
싸음도 불사한다 절대 그냥나오면 안된다 감점5점이다.....카카카)
프리트가 나오면 확인하고 도화지의 중앙에 이쁘게 마운트(붙이기)
하고 나온다 (도화지 귀퉁이에 번호이름 뭐 이런거 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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