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기 줄이고 여백 넣기

촬영한 사진을 웹에 올리기 위해서는 사진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크기도 임의적으로 줄이기보다는 사진을 감상하는 상대방도 고려해야 합니다. 　 사진 사이즈를 크게 하여 올리면 해상도가 낮은 사양에서는 제대로 감상을 하지 못합니다. 　 눈이 침침하여 800 * 600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극히 드물 것이며 1024 * 768은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로 1000픽셀이 넘으면 일부 사용자들은 감상하기가 불편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일부 사용자들이 사이즈가 엄청 크게 하여 올라온 사진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진들은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사진이며 사진 감상도 제대로 할 수 없는 환경이 됩니다. 　 　 이번 강좌의 사이즈 줄이기와 여백 넣기를 참고하여 적절한 크기로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비트맵 파일의 특성상 줄여서 감상하기는 좋으나 크게 확대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 촬영할 때 최대 해상도로 촬영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터과 비트맵 파일 비교<===클릭하여 차이점을 알아 보십시오. 　 ▼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화면의 메뉴를 선택합니다.

▼ 이미지 사이즈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사진은 가로(Width:4368), 세로(Height:2912) 픽셀입니다.

▼ 크기를 줄이는 것도 단계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웹에 올리는 것이라면 그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홈페이지의 사진은 모두 가로 900 픽셀로 줄인 것입니다. 　 가로 크기를 900을 입력하면 세로 크기는 비례하여 600으로 자동 설정됩니다. 반대로 세로 크기를 먼저 입력해도 가로 크기가 자동 설정 됩니다. 　 화면 하단의 체크를 해제하면 가로와 세로의 크기를 임의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사진에 여백을 넣으려면 화면의 메뉴를 선택합니다.

▼ 화면의 화살표 없는 부분이 이미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하단의 컬러 설정 부분은 여백의 색상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 왼쪽 상단을 선택하고 원래 사이즈인 가로 450, 세로 300픽셀에 여백 100픽셀을 준 장면입니다. 우측과 하단에 여백이 생겼습니다.

▼ 좌측과 하단에 여백이 생긴 모습

▼ 상단과 우측에 여백이 생긴 모습

▼ 좌측과 상단에 여백이 생긴 모습

▼ 좌,우,상,하에 여백이 생긴 모습

▼ 사진 테두리에 선을 넣으면 보기 좋게 완성됩니다.

▼ 사진에 테두리를 넣을려면 Ctrl + A 키를 눌러 전체를 선택하고

▼ 화면의 메뉴를 선택하여 선 두께와 색상을 설정하면 됩니다.

▼ 웹에 올릴 사진이면 프로파일을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 　 화면의 메뉴를 선택합니다.

▼ 사진 출력을 위한 프로파일은 Adobe RGB(1988)를 선택하고 웹에 올릴 사진이면 sRGB 를 선택합니다. 　 이곳에서는 웹에 올릴 목적으로 사이즈를 줄였으므로 sRGB 를 선택합니다.

▼ 아래 동영상은 Adobe RGB(1988)와 sRGB 를 선택 했을 때 차이점을 나타낸 화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