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이라는 말은 이 순간 내 자신의 노력이 나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쓸 수 있는 말이다"
- 조정래-
♡최선이란
한 소년이 끙끙대며 무거운 돌을 들어 올리고 있었다.
소년은 있는 힘을 다했지만 돌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풀이 죽은 소년에게 아버지가 물었다.
"최선을 다 했니?"
"그럼요!"
"정말 할 수 있는 걸 다했다고 생각하니? 도움을 청하지 않았잖아."
[마이클 린버그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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